주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희를 가르치고, 너희들이 가야 할 길을 보여 줄 것이다. 내가 너를 이끌어 주며, 어디로 가든지 지켜 줄 것이다. - 시편 32편 8절
나는 포도주스통이다.
모든 것은 내가 선택한 일이다. 순교자 컴플렉스를 갖지 말자.
"이 작품이 실패하면 다음 작품은 없습니다." - 미야자키 하야오
자주 많이 하면 전문가가 된다. - 마케팅웨이 최준호
'내 자랑' 일색의 광고문구 말고, '고객의 필요에 대해 내가 준비한 답은 이거다'라는 것을 좋아 보이는 이미지나 영상에 담에 보여주면 된다. >> 내가 광고하는 모든 문구가 소비자에게 가치를 전달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는가?
가진 게 적으면 자원을 집중해야 한다.
돈을 벌려고 생각하기 전에 내 제품이 고객에게 만족을 주는가를 생각하자(고객이 지불한 비용을 훌쩍 넘어서는 감동적인 제품)
>> 파인만이 강조한 세 가지
항상 열심히 공부할 것
인내심을 가질 것
한 번에 한 걸음씩 내딛을 것
내가 먼저 잘 돼야 남도 도울 수 있다
하나님과 이웃에게 아끼지 말자
게임은 경험을 선물하는 것
꾸준히 3년을 하면 돈을 벌고 10년을 하면 인지도를 얻으며 30년을 하면 정점에 오른다
분석은 눈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후련해질 때까지 협상을 멈추지 말자
고속도로에서는 졸리면 꼭 쉬자
할 수 있느냐가 아니라 고통을 참을 수 있느냐다
시도하면 경험이지만, 지속하면 경력이 된다
기회비용을 항상 생각하라
목표 점검 >> 행동 예측 >> 혜택과 위험 비교
고객은 문제를 느끼지만 답은 모른다. 정확한 인터뷰로 문제와 답을 찾아내야 한다
내 행동의 프로세스에도 병목이 있는지 확인한다
돈은 근면, 성실, 재능이 아니라 상대방을 만족시켜야 벌 수 있다.
내가 감히 할 수 있는 일인가? 라는 일을 하는 것만이 남들보다 성장하는 법이다.
고객이 단 한 가지만 가질 수 있다면 무엇을 가지려고 하겠는가.
제품보다 먼저 메시지가 중요하다.
판매가 먼저인 것은 영화의 결말을 먼저 보여주는 것과 같다.
사업의 순서는 신뢰 >> 판매다.
고객과의 첫 만남에 목숨을 걸어야 한다.
>> 에세이 참고
음, 광고 얘기를 계속합시다.
만약 당신이 유령이라면 사우스브롱크스보다는 역시 이런 동네에 나오고 싶겠죠?
그리고 따분해지면 '아키히코는 메구미의 하얀 배를 손가락으로 살며시 어루만졌다'란 문장을 프랑스어로 옮겨 원숭이에게 읽어주고 말이죠.
독자와 캐치볼하듯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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